
연말결산 체크리스트
가결산부터 잔액증명까지, 시기별로 짚어드립니다
- 자가점검 12항목
- 시기별 3단계
건설업은 다른 업종과 달리, 단순한 재무 상태 확인을 넘어 면허 유지, 신규 수주, 시공능력평가, 공사 수주 자격까지 직결되는 만큼 자본금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자본총계에서 부실자산과 겸업자산을 차감해 실질자본금을 산정하고, 보유 업종별 등록기준과 비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준 확인
내 회사가 어디에 서 있는지부터. 가결산으로 부족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보완
부족하면 지금 채워야 합니다. 예금은 60일 실적으로 평가되므로 늦을수록 불리합니다.
확정
12월 31일 기준으로만 효력이 있는 증명을 확보하고, 결산 뒤까지 관리하는 단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상담 전에 미리 확인하면 좋은 실무 질문들을 모았습니다.
01통장에 돈만 채워두면 되는 거 아닌가요?
아닙니다. 기준은 재무제표 전체로 계산하는 실질자본금이고, 예금은 결산일 잔액과 함께 60일간 거래실적으로 평가됩니다. 결산일에만 잠깐 넣어둔 자금은 인정받지 못하므로 미리 예치해 유지해야 합니다.
02가결산은 왜 미리 해야 하나요?
12월 말에 부족을 발견하면 증자 등기도, 부실자산 정리도, 60일 예치도 이미 늦습니다. 11월~12월 초에 가결산으로 실질자본금을 확인해야 보완할 시간이 남습니다.
03기준에 미달이면 어떻게 되나요?
실적신고 과정에서 자본금 미달업체로 관청에 통보되어 실태조사 대상이 되고, 등록기준 미달로 확인되면 영업정지(통상 6개월)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처분 기간에는 계약·양도 등 건설업 관련 활동이 사실상 정지됩니다.
